오토캠핑/오토캠핑투어 2008/09/29 12:09
2008년 9월 26일 ~ 28일
6월말에 41번째 캠핑 후기를 올렸으니 3개월만인가???
하여튼 무지하게 오랜만의 캠핑......
처음에 덕유산에 가려고 했는데 두산님이 너무 멀다는 하소연(?)을 해서 가까운 청도 운문사 야영장으로 결정...
41번째 캠핑에서 비바람에 두산님 집으로 도망 갔던 청도 운문사 야영장......^^
캠핑가려고 한 달 전부터 다들 시간을 내기로 약속을 하고......
근데 캠핑가려고 주말 시간을 비워두니 우째그리 사진예약이 많이 들어오던지....;;
눈물을 머금고 사진은 예약을 받지 않고.....
참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두산님, 청월님, 꺽다구님.......
꺽다구님은 1년만인가????...ㅎ~
아이들도 오랜만인지 무지하게 반가워라 하는......
뭐...즐겁게 떠들고 놀다가 집으로 모두 갔다는 그런 뻔한 이야기....^^
11월에 또 보기로 다들 약속을 하고 집으로....다음번엔 캠핑이 아닌 콘도에서 보자는 약속을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캠핑이란 매개체로 참 좋은 인연들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다.
김해,마산, 대구, 울산.....모두 사는곳은 달라도 캠핑이란 매개체로 유쾌한 만남을 이어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
울 꼬맹이 참 많이도 컸다~~~
모임중에 유일한 딸래미...두산님 큰딸~~ 지민이
찢어진 신문을 나눠보는 저 끈끈한 캠핑애~~~ㅋ
잠시 카메라를 의자위에 놔둔 사이에 꺽다구 동생이 찍었네~~~
길바닥에서 팽이놀이~~~~
꺽다구 동생 막내딸~~~ 백일이 갓 지난 녀석.........아빠를 많이 닮았네...
매번 겔롱의 영양보충을 위해서 한우를 챙겨 오시는 청월님.....감사감사.....
이번에도 배부르게 많이 먹었삼~~~
뭔 이야기들을 하는지...
청월님...
울마눌님...
두산님...
세실님...
울 집사람 버전...양순이 언니....
이번에 득녀한 꺽다구님...
청월님 가족...
두산님 가족...
꺽다구님 가족
청도 운문사에서...한 컷~~
모두 각각인 녀석들......ㅎ~~~
운문사 돌담에서 폼 좀 잡아봤쓰~~~~
4가족의 안주인들.....
사진이 또 하나의 업이 되니 예전 만큼 셔터질하는 량이 줄어 든것 같아....
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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