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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
2007/05/30  떼캠핑의 진화(?)  (4)
2006/09/10  캠핑-운문산 자연휴양림  (6)
항상 주말이면 캠핑장에서 노숙을 하는 우리 가족입니다.
처음엔 가족캠핑이였지만 점차 맞는 사람들끼리 떼캠핑으로 이어져왔지요.

떼캠핑.......
좋습니다......하지만 점차 단점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와 같이 떼캠핑을 다니는 형들은 정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1. 식사는 따로 한다.

사실 5~6 가족이 동시에 식사를 하면 20명이 훨씬 넘어 버립니다.
이러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번잡하죠.
남자들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만 여자분들은 애들 밥까지 먹여야 하니 더욱 더 정신이 없죠.
그래서 생각한것이 식사시간은 자기 가족들끼리 하고 차 마신다던지 녹차전투를 한다던지 이럴때
같이 모여서 하고.........이런 스타일이 좋을것 같더군요.

형수님들도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구요...

2. 모여서 무엇을 할땐 자기 식기와 의자(자기가 필요한 장비)는 챙겨서 온다.

사실 오토캠핑 세상에서는 기본으로 되어 있는것 중 하나가 자신의 수저와 의자는 챙겨서 모임에 가는것인데
너무 친하게 지내면 사실 이것이 잘 안되죠....
그러면 모임 자리를 제공하는 캠퍼는 엄청난 양의 설겆이꺼리가 나오게 됩니다.

위 두가지만 잘 지켜진다면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앞선다면 언제나
즐거운 캠핑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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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12:09 2007/05/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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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만에 블로그에 새글을 올리는군요.
요즘 특별히 바쁜건 없었지만 오토캠핑이란것에 푹~~ 빠져서 장비 구입하고
뭘 사야할지 정보도 모으고 기타등등 한다고 통 블로그에 새 글이 없었습니당...^^

앞으로 업데이트 자주할께용~~~
*오토캠핑투어는 반말로 연재함을 양해해 주세요~~~*

2006/9/9 ~ 10 운문산 자연휴양림

원래 벽계야영장으로 가려고 했는데 9월 4째주에 캠사 영호남방 정모가 열린다고 하여
운문산 자연 휴양림으로 선택을 했다.
뭐....일단 집에서 가까운 캠핑장부터 개척을 한다는 개념으로 일단 운문산 자연휴양림으로 고~~
집에서 네비상으로 1시간 9분 갈때는 차량정체로 인해 1시간 30분 가량 소요
올때는 1시간 가량 소요.

자세한 위치는 각종 검색창에서 운문산 자연 휴양림으로 검색하길.....

1. 시설안내 :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란 생각이 들었다.
캠핑장용 취사장과 화장실이 각 1군데씩 뿐이였다.
화장실과 취사장은 그런대로 깨끗한 편이였다. 뭐...최상급은 아니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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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화장실은 주차장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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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샤워 꼭지 서너개 옷갈아 입을 옷장 같은건 었슴.....벽에 몇개 있는 못에 옷을 걸어두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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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장...여느 취사장과 다름없는 약간 음식물 쓰레기가 보임....또한 장기 투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이분들이 거의 자기집 부엌으로 사용하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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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피서철이 약간 지나서 인지 계곡내 수질은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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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및 계곡 전경.....카메라가 똑딱이라....화질의 압박.....;;
여자화장실 및 여자샤워장은 들어갈수 없으므로 패쓰~~~

2. 감상 : 뭐...특별히 느낌이랄것도 사실없다.
덕유산 정모이후 첫 캠핑이였으니까.....;;
휴양림내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였고 쥐가 많았다.....다람쥐도 많았지만 고양이만한 쥐도 많았다...;;
휴가철이 지났지만 캠핑장에 사람들은 좀 있는편이었다. 뭐...그렇다고 데크가 모자란다거나
그런것은 아니다.....데크 골라서 칠수 있다.
내텐트가 노마드5인데 데크에 딱~~ 맞다...캐빈텐트도 올라갈수 있는 정도의 크기 테크도
군데 군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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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싸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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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아래 지저분한 살림들....일명 던지는텐트....간이화장실겸....샤워실...탈의실...다용도 텐트...
울 마눌님께서 제일 좋아라하는 장비다....밤에 화장실가기 싫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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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5...화로대위의 삼겹살 몇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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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필수적인 장비....울 마눌님...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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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까지 놀다가 가신 두산님 가족분들....숲속의 집에 예약하고 부모님과 같이 오셨는데 덕유산
정모이후 무척 가까워진 가족분들이다. 두산님 꼬맹이들의 사진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꺽다구 님도 오셨는데 사진이없어서 아쉽다.

저번 덕유산 정모에서 참으로 많은것들을 배웠다.
텐트...타프...라운지...침낭....뭐 이런 필수 장비들이 아니라....세세한 것들....편리한 물통....
어떻게 수납을 하면 편한지.....이런 노하우 들을 곁눈질로 배워서 인지 이번 캠핑은 정모때보다
확실히 여유가 있었다.
9월 네째주 캠사 영호남방 정모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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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20:30 2006/09/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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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롱:리눅스와 Rc 전동비행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 오토캠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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