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8/10/19 21:46
몇 일전 울 회사 신입사원-워낙 입퇴사가 빈번한 곳이 되어서 한 달만 지나도 고참이 되어버림...;;-녀석 중
한 녀석에게 '다닐만 하냐?' 고 물으니 이런 말을 하더군.
'먹고 살려고 다니는데 안 힘들리 있겠습니까?'
'먹고 살려고 하는건 모두 힘들지 않겠습니까?'
'노는건 힘들지는 않는데 먹고 살지 못하지 않습니까?'
음....
나보다 나이도 어린 녀석이 인생의 해탈을 먼저 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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