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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2007년 6월 1일 ~ 3일

***후기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팝업 됩니다***


주말이 다되어 가기에 운문산 휴양림과 벽계 중에서 어딜갈까 한참을 저울질 하다가 벽계로 발길을 돌렸다.
원래 운문산 휴양림을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주말 비소식도 있고 해서 가깝고 배수도 잘되는 벽계를
선택하였다.

김형사형은 토요일 애들 학교 마치는대로 오기로 하였고 청월님은 친구모임이 있어서 못온다고 하였으나.....
겔롱의 뻠뿌질성 전화 한 통에 바로 벽계로 달려왔다....ㅎ~~

놀토가 아니어서 그런지 벽계에 도착하니 2팀 정도 싸이트가 보이는 정말 조용한 모습이였다.
서둘러 싸이트 셋팅을 마치고 화로대에 고기를 올려 놓으니 때마침 청월님 도착......
간단하게 맥주 한 잔씩만 하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비가 올듯하여
거의 6개월 만에 타프를 셋팅했다.....ㅎ~~
청월님과 둘이서 산에 장작을 주으러 올라가고 아이들은 산딸기를 따러 간다.

참나무로만 주으려니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양을 주을수 있었다.
(사실 겔롱은 참나무와 소나무 구별을 못했지만 청월님 덕분에 잘 구별해서 주울수 있었다....^^)
아이들도 종이컵 한 컵씩 산딸기를 따오고......

한참 장작을 톱으로 자르고 도끼로 패고 하는데 김형사형 도착......

토요일 하루는 이렇게 장작을 마련하는 것으로 하루가 지나갔다.
화로대는 사실 한 겨울 보다 봄~가을 까지 많이 사용하게 된다.
캠핑장들은 보통 산 속에 있다보니 봄~가을 이라도 밤에는 쌀쌀하여 장작이 필요한 것이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화로대 불 피우고 할 것도 없이 라운지 안에서 지내다 보니 장작이 별로 필요없다.

몇 번의 캠핑을 다닐 정도의 장작을 마련하고 화로대에 장작을 가득 넣어서 태워본다.
오랜만에 장작을 가득 넣어서 태우니 참 운치있다....ㅎ~

밤에 화로대 앞에 둘러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엔 어딜 캠핑갈까 서로 궁리도 해 보고.....

다음날...
점심을 먹고 천천히 철수를 시작....
나그네형님께 인사를 하고 캠핑장을 빠져 나온다.

이번 캠핑은 카메라 바꾼 후 제일 적게 사진을 찍은것 같다.
장작을 열심히 패서 그런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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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흙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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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형님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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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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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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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세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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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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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 왜 저리 심술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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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한 컵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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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장작보다 한 3~4배 이상 많은 장작을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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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3 21:12 2007/06/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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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롱:리눅스와 Rc 전동비행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 오토캠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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