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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2007년 2월 2일 ~ 4일

캠핑출발 전.....웬지 몸도 찌뿌둥하고 하여 갈까 말까 무지하게 망설였는데
역시 가길 잘했다는 생각......^^

갈까말까 망설였더니 늦은 출발에 도착하니 새벽1시......
후딱 싸이트 구축-(나름대로....^^)-하니 3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싸이트 구축하는데 무지하게 추웠다.....천문대 이후로 올 겨울 캠핑중 가장 추운 날씨였다는 느낌..
이너텐트 치고 메트깔려고 신발을 벗었는데 발이 시릴정도였다.
오랜만에 석유난로와 1구 부엉이를 동시에 틀었다.

그런데 웬일로 구라청의 예보가 맞는 것일까?
다음날이되니 거짓말처럼 날씨가 풀렸고 철수하는 일요일은 장비철수때문에 땀이 날 정도로
날씨가 풀렸었다......
구라청이 예산이 좀 풀려서 슈퍼컴퓨터라도 새로 구입했나????? ㅎ~

울 꼬맹이와의 약속대로 눈사람도 만들고......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아들녀석을 보니 웬지 흐뭇~~
올 겨울 마지막 눈사람이 될 것 같아서 정성껏(?) 만들었다.

평소에 2~3시간 거리외에는 캠핑을 잘 떠나지 않기에 얼굴을 잘 보기 힘든
충청방 회원분들도 만나고......아침여울님, 오팔님, 갑장 오마르님+대빵이....
나름대로 오랜만에 캠핑장에서 뵙는 나그네형님......황매산 이후로 다시 뵙는 스노우님....
빠다형.....짜장님.....캠프랜드 호남번개가 열려서 인지 호남식구분들도 뵐 수 있었다.

요즘은 가족모드로 캠핑을 떠나기에 화로대 근처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아침여울님의
바베큐향기에 이끌렸다.....
사실 그 향기에 이끌린건 내가 아니라 울 꼬맹이였다.
평소에 고기를 먹지 않는 편인데 웬일인지 바베큐고기를 맛있다며 무지하게 먹어대는것이 아닌가??

오~~~ 놀라워라~~~ㅎ~

요즘은 내가 왜 캠핑을 떠나지??? 라는 의문을 한 번씩 가질때가 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는것 같다.
단지 캠핑 자체가 좋아서 일듯.....

요즘들어서 에세랄 하나만 지르고 싶다...
캠핑 다니면서 사진 찍을 기회가 많은데 똑닥이로 이젠 진짜 한계를 느낀다....ㅡ.ㅡ;;
근데 울 마눌....
"절대 안돼~~!!!"

조용한 아침의 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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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새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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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님.... 눈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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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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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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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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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님, 아침여울님, 빠다형, 스노우님, 오마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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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노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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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난방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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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22:26 2007/02/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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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롱:리눅스와 Rc 전동비행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 오토캠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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