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6/02/13 16:52
그것도 아주 우연히 일 때문에 찾아간 곳에서 만났지요.
전 못알아봤는데 선생님께서 먼저 저를 알아보시더군요.
그것도 이름까지 기억하시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주위에 했더니....
반응이.....
"니 학교때 무지하게 말썽쟁이였지???...그러니 벌써 25년 정도 지났는데도
이름을 기억하니...."
뭐...이런 반응들이 주였습니다....;;
참 좋은 선생님이셨는데....운동도 잘하시고 노래도 무척 잘 하셨다는 기억이....
다음번에 찾아뵐때는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들고 찾아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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