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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hogual님이 넘겨 주셨습니다....^^

거창하게 내 인생의 영화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요....
우선 초,중딩 시절엔 헐리우드 흥행작과 성룡의 매년 명절때마다
개봉되는 그런 영화들을 재미나게 보던 그런 시절이였습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항상 영화를 보러 갔다는 기억이 드는군요...

1. 고딩시절 - 영웅본색1편

다들 아시는 영화죠....영웅본색
주윤발을 일약 스타로 등극시킨 영화입니다...괜히 이쑤시게 입에
물고 다니곤 했다는...아련한 추억이...

그전까지 홍콩영화라고는 성룡 주연의 영화 밖에 없었습니다...
고1때인가요???..아마 맞을듯 싶습니다...친구들이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어찌나 펌프질을 하던지...극장을 찾아보니 벌써
개봉관에서는 상영이 끝났고 재개봉관-3류극장-에서 하더군요...

어찌나 재미있던지...2번인가 3번 보고 친구들과 집에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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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면 그다지 보라고 권할 만한 내용은 아닌데...^^

2. 대학시절 이군요 - 가면의 정사 (Shattered 1991)

가면의 정사...이건 번안된 극장 제목이구요...사실 영화의 내용과는
조금 상관은 있지만 에로물은 아닙니다...

지금도 동네 비디오가게 같은데 가서 운 좋으면 이 영화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스릴러물이여...제가 본 최고의 반전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관객의 상상을 완전히 초월하여 뒷통수를 때리죠....
메멘토..본 아이덴티티..이런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게 본 듯....

혹시 안 보셨으면 꼭 한 번 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집사람과 연애시절 - 이벤트 호라이즌 (Event Horizon 1997)

사실 이 영화는 집사람과 연애 시절 마땅히 볼 영화도 없구
뭐 없을까 하며 지나가다 극장 포스터를 보니 SF물인것 같아서
불쑥 들어가서 봤는데.......

극장 포스터의 모습과는 달리 거의 호러물에 가깝습니다....
왜 이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제가 하도 이영화 재미있다고 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몇 사람 보러
갔는데요...다들 기~~똥찬 영화라고 극찬을 했다는...쿨~~럭

얼마전 비디오로 다신 봤는데...역시 극장의 그런 오싹한 느낌을
주진 못하더군요.....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라는...

이 영화도 한 번쯤 시간 나실때 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단...큰 TV와 홈시어터가 있는 집에 원정가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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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7:39 2005/05/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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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hogual  2005/05/26 13:28
우선...넘겨주신..GONS님 감사합니다. ^-^;;)乃 내 인생의 영화 라고 하니..좀....무거운 느낌도 있고하니..... 간단하게 제가 본영화중에 제목보고.. 앗!? 하고 떠오르는영화 하나를 찝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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